방 두 개를 하나로 쓰려고 중문을 추가 설치했어요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공***러
작성일: 2026-05-04
원래는 안방이랑 그 맞은편 방 사이 벽을 떼어내서 넓게 쓸까 고민하다가, 나중에 공간 분리가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중문을 넣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처음에는 따뜻한 느낌이 드는 원목 간살도어를 눈여겨봤는데, 아무래도 매일 만지고 쓰는 거라 관리하기 까다로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대신 알루미늄 소재로 된 브론즈 컬러 간살도어를 선택했어요. 유리를 사이에 넣어서 기밀성도 챙겼고요.
무게가 80kg 정도로 꽤 묵직한데, 다행히 레일이 부드럽고 댐핑 기능이 있어서 열고 닫을 때 힘이 별로 안 들더라고요. 현관 중문 말고도 이렇게 집 안에 포인트로 중문을 두니까 공간이 훨씬 입체적으로 느껴져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5개
우***아
원목 간살도어도 진짜 예쁘긴 한데 확실히 관리가 신경 쓰이긴 하죠. 저도 나중에 닦기 편한 소재로 고민 중이에요.
알***파
브론즈 컬러라니 고급스럽겠네요. 혹시 프레임 색상 선택 폭은 넓었나요?
↳ 공***러
제가 했던 브랜드는 블랙부터 화이트까지 한 8가지 정도 색상이 있었던 것 같아요.
구***중
방 두 개를 하나로 쓰시는 구조라니 되게 독특해요. 나중에 문 닫았을 때 소음 차단은 잘 되나요?
미***프
저도 중문 추가할 때 고민했는데, 확실히 공간 분리용으로 쓰면 집이 훨씬 다채로워 보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