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차음재 시공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결국 매트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딸***8
작성일: 2026-05-01
아이 셋 키우는 집이라 아래층에 항상 죄송한 마음이 컸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층간소음 차음재를 공사할 때 깔 수 있는지 엄청 찾아봤어요.
TV 프로그램 보고 혹시나 해서 업체 두 군데에 직접 전화까지 돌려봤는데, 이게 공정 중에 덧대는 게 아니더라고요. 신축할 때 보일러 배관 밑에 아예 깔려 있어야 하는 거라, 지금처럼 배관 전체를 다 뜯어내는 큰 공사를 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결국 차음재 시공은 포기하고 거실 전체에 매트를 까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45평 기준으로 매트 시공 알아보니까 비용이 300만 원 정도 들더라고요. 예산이 훅 늘어나서 고민이었는데, 대신 마루 대신 얇은 장판으로 가면서 비용을 좀 아껴보려고 해요.
댓글 5개
층***정
저도 차음재 알아봤었는데 배관 공사 없이는 안 된다고 해서 좌절했었거든요. 공감되네요ㅠㅠ
↳ 딸***8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덧방처럼 되는 줄 알고 기대 많이 했었거든요.
장***아
장판으로 바꾸시면 매트 깔았을 때 확실히 푹신하고 관리도 편하실 거예요.
예***자
매트 시공 비용이 생각보다 세죠. 그래도 아이들 있으면 매트가 제일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 딸***8
네, 비용은 좀 들지만 아이들 뛰는 소리 때문에 눈치 보는 것보다는 이게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