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마감하고 발견한 누수 때문에 윗집이랑 실랑이 중이에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누***맘
작성일: 2026-05-27
인테리어 공사할 때 천장 상태가 깨끗해 보여서 그냥 넘겼는데, 도배지 뜯어보니 물자국이 번져있더라고요. 당시에는 누수 조치 다 됐다고 해서 일단 잘 말리고 도배 시공까지 마쳤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천장 윗부분에 자국이 점점 넓어지기 시작하네요. 윗집에 말씀드렸더니 별 반응이 없으셔서 너무 답답해요. 차라리 천장을 다 뜯어서 확인하고 싶은데, 공사 규모가 너무 커질까 봐 고민만 길어지고 있어요.
설상가상으로 최근에는 욕실 변기 쪽 시멘트가 깨졌는지 물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윗집에서는 자기들 누수 공사만 진행하겠다고 하시고, 저희 집 청소나 도배 복구에 대해서는 딱히 말이 없으시더라고요. 윗집 분이 상태 확인만 하고 가시는데, 아무래도 도배는 다시 해달라고 강하게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요.
댓글 4개
욕**기
저도 예전에 윗집 누수 때문에 도배지 다 뜯어본 적 있는데,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윗집에 확실히 말씀하셔야 해요.
↳ 누***맘
맞아요. 그냥 겉만 닦는 게 문제가 아니라 천장 안쪽까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 너무 스트레스네요.
공**독
욕실 변기 쪽까지 물이 떨어지면 단순한 문제가 아닐 수도 있어요. 배관 쪽도 꼭 같이 봐달라고 하세요.
초**인
도배 마감 다 끝났는데 다시 손대야 하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마음이 너무 상하시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