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할 때 난방 배관 연장 여부 고민되는 부분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5-23
93년식 구축 아파트로 들어가게 되면서 거실이랑 방 하나 확장을 할지 말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예산은 50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는데, 업체마다 말이 너무 달라서 머릿속이 복잡하더라고요.
어떤 분은 확장 부위에 배관을 새로 깔지 말고 단열만 꼼꼼하게 하면 충분히 따뜻하다고 하시는데, 또 다른 업체는 무조건 배관을 연장해서 깔아야 한다고 강조하시더라고요. 배관을 안 깔면 겨울에 너무 추울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새로 깔자니 누수 위험이나 결로 문제가 걱정되기도 해서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게다가 확장을 하면 행위허가나 방화판, 방학문 설치 같은 법적인 부분도 신경 써야 하더라고요. 어떤 곳은 무조건 다 해야 한다고 하고, 어떤 곳은 다들 안 하고 산다고 하니까 어느 쪽 말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샷시 교체하면서 베란다 쪽 단열도 어디까지 해야 의미가 있을지 계속 따져보는 중이에요.
댓글 8개
단***녀
확장할 때 배관 연장은 진짜 신중해야 해요. 저도 예전에 배관 건드렸다가 미장 마감할 때 고생했거든요.
↳ 구***자
맞아요, 누수 걱정 때문에 배관 안 깔고 단열만 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다가도 추울까 봐 무섭네요.
행***사
나중에 집 팔 때 문제 생길 수 있으니까 행위허가는 꼭 받으시는 게 마음 편해요. 방화판도 요즘은 까다로워졌더라고요.
베***랑
저는 확장 안 하고 샷시만 새로 하고 단열 작업 빡세게 해서 베란다처럼 쓰고 있는데 만족해요.
↳ 구***자
베란다처럼 쓰시는 게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시겠어요!
공***집
업체마다 말이 다른 게 제일 스트레스죠. 비용 차이도 꽤 날 텐데...
이***중
저도 지금 비슷한 고민 중이에요. 샷시 교체할 때 단열재를 얼마나 넣느냐가 관건이더라고요.
초***인
확장하면 확실히 집은 넓어 보이는데, 결로 걱정 때문에 망설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