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 고민하다 결국 관리 편한 걸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그**홈
작성일: 2026-05-26
주방 타일 고를 때 서브웨이 타일로 할지 아니면 정사각으로 할지 열흘 넘게 고민했던 것 같아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도 눈에 들어오고 일부만 페인트로 칠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살면서 주방 청소하는 걸 생각해보니까 무조건 잘 닦이고 관리가 쉬운 게 최고라는 결론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300*600 사이즈 타일로 마음 굳히고 윤현상재 가서 바로 골라왔어요. 마침 영업 종료 직전에 도착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세일존 위주로 보니까 가격 면에서도 괜찮은 게 꽤 많더라고요. 저희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라 벽면만 웜그레이 컬러로 맞췄어요. 조명 때문에 약간 노랗게 보일 때도 있지만 밝은 그레이라 깔끔해요. 싱크대 상부장도 건조대 넣는 방식으로 사제로 진행 중인데 유리 도어로 할지 말지는 아직 고민 중이에요.
댓글 5개
타***아
저도 윤현상재 자주 가는데 세일존에 진짜 괜찮은 거 많죠. 300*600 사이즈가 관리하기는 제일 편하긴 해요.
↳ 그**홈
맞아요. 예쁜 건 많은데 결국 청소 생각하면 사이즈 큰 게 최고더라고요.
주***석
상부장 유리 도어는 장단점이 확실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오픈형으로 했는데 그릇 관리가 은근히 신경 쓰여요.
초**인
웜그레이 톤이면 화이트 주방이랑 진짜 깔끔하게 잘 어울리겠어요. 저도 타일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미***프
저도 예산 때문에 욕실은 나중에 하려고 미뤄둔 상태인데 공감되네요. 일단 주방부터 잘 끝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