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평 마루 자재 고민하다가 결국 예산 배분 다시 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작***기
작성일: 2026-05-17
이번에 25평 리모델링하면서 마루 자재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원목 마루가 주는 그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포기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근데 평수가 넓지 않다 보니 비싼 원목 마루를 깔았을 때 과연 그만큼의 가치가 느껴질까 하는 의문이 계속 들었어요. 좁은 공간에 너무 과한 자재를 써서 정작 눈에 잘 띄는 조명이나 가구에 투자할 예산이 부족해지는 건 아닐까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마루는 무늬목 정도로 타협하고 남은 비용을 거실 조명이나 주방 상부장 같은 곳에 더 쓰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한참을 고민했어요. 결국 눈에 확 들어오는 포인트 요소들에 힘을 더 주기로 마음먹었답니다.
댓글 10개
마***아
저도 20평대인데 원목 마루 깔고 나서 만족도 진짜 높았어요. 좁은 집일수록 바닥재가 주는 무게감이 크더라고요.
↳ 작***기
역시 원목이 좋긴 하죠? 근데 예산 압박이 생각보다 커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었네요.
가**심
저도 마루는 무늬목으로 하고 조명에 몰빵했는데, 확실히 집 분위기는 조명이 좌우하는 것 같아요.
예***이
맞아요. 마루는 나중에 교체하기도 어렵지만, 조명이나 가구는 나중에 바꿀 수 있어서 배분 잘 하신 것 같아요.
↳ 작***기
그렇게 생각해서 무늬목 쪽으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어요.
인***수
평수가 작으면 광폭 마루 같은 걸로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게 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초**인
무늬목이랑 원목이랑 관리 측면에서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
↳ 작***기
아무래도 원목이 스크래치나 습기에 더 예민하다고 들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관리가 편한 쪽을 생각했어요.
우***버
저도 원목 마루 포기 못 해서 결국 예산 초과해서 진행했는데, 후회는 없어요!
미***프
가구랑 조명에 투자하신다는 생각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집의 전체적인 톤만 잘 맞추면 무늬목도 충분히 고급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