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칸스톤이랑 하이막스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러

작성일: 2026-05-29

이번에 주방 공사하면서 상판 자재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원래는 칸스톤으로 계획했었는데, 마루 수급 문제랑 시스템에어컨 추가하면서 예산이랑 자재를 다시 들여다보게 됐거든요.

현대L&C 갤러리큐랑 LG 지인 전시장 두 군데 다 다녀왔는데, 확실히 눈으로 직접 보는 게 다르더라고요. 칸스톤은 루나화이트 무광 위주로 봤는데, 생각보다 유광 패턴도 깊이감이 있어서 예뻤어요. 반면에 하이막스 오로라 라인은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패턴이 정말 화사하고 예뻤거든요.

근데 하이막스 오로라프로스트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샘플북을 자세히 보니 샌딩 자국이나 미세한 패임이 보이는 게 있어서 좀 걱정됐어요. 저희 집은 주방을 좀 험하게 쓰는 편이라 스크래치에 예민하거든요.

결국 7월부터 칸스톤 가격이 15% 정도 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지금 견적가로 진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에 원래 계획했던 칸스톤 루나화이트 12T로 마음 굳혔어요. 자재 미팅하면서 하나씩 확정해가는 과정이 은근히 재밌네요.

댓글 5개

화***후

저도 칸스톤 루나화이트 고민 중인데 12T로 결정하셨군요! 두께감도 딱 적당하고 깔끔할 것 같아요.

↳ 주***러

네, 너무 두꺼우면 투박해 보일까 봐 12T로 결정했어요. 깔끔한 느낌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공***집

칸스톤 가격 인상 소식은 진짜 몰랐네요. 저도 얼른 견적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스***아

하이막스 오로라도 예쁘지만, 아무래도 관리 편의성 생각하면 칸스톤이 마음 편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결국 칸스톤으로 갔어요.

↳ 주***러

맞아요. 저도 예쁜 건 오로라였지만 스크래치 걱정 때문에 결국 내구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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