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데리고 반셀프 인테리어 가능할지 밤잠 설쳤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초***어
작성일: 2026-05-14
이번에 같은 단지 내에서 평수를 넓혀서 이사하게 됐는데, 8년 차 준신축이라 상태가 나쁘지 않아서 반셀프로 진행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공실로 매매 예정이라 실측은 편하게 할 수 있을 것 같고, 같은 단지라 현장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수월할 것 같거든요.
근데 제일 큰 문제는 집에 신생아가 있다는 거예요. 공사 기간 내내 아기를 데리고 다니면서 현장을 챙길 수 있을지,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지 자꾸 망설여지더라고요.서류나 공정 리스트를 하나씩 적어 내려가다 보니 생각보다 할 일이 태산이라 더 겁이 나네요.
욕실은 아예 다 뜯어내서 새로 하고, 주방이나 현관 타일은 덧방으로 가려고 해요. 마루도 새로 깔고 도배는 디아망으로 결정했어요. 시스템 에어컨도 방 두 개에 추가하려고 하고요. 리스트를 짜다 보니 숨이 턱 막히는데, 저처럼 아기 있는 상태에서 반셀프 도전하신 분들 계실까요?
댓글 9개
현***이
아기가 있으면 현장 상주가 진짜 어려우실 거예요. 먼지도 많이 나고 소음도 장난 아니거든요.
↳ 초***어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먼지 닦아줄 사람도 마땅치 않을 것 같아서요.
공***터
공실 상태면 다행이긴 한데, 엘리베이터 보양이나 폐기물 처리 업체는 미리 섭외해두셔야 해요.
도**랑
디아망 선택하신 거 보니 눈이 높으시네요! 두툼해서 마감은 진짜 예쁠 거예요.
↳ 초***어
두꺼운 게 질감도 좋고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예산은 좀 들겠지만요.
육***9
저도 아기 데리고 공사해봤는데, 진짜 멘탈 관리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힘내세요!
에***민
시스템 에어컨 추가 공사는 목공이나 전기 작업이랑 스케줄 잘 맞춰야 해요.
타**인
욕실 올철거면 방수 작업이 핵심이에요.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필***가
문이랑 창문 필름 작업까지 하시면 공정 리스트가 꽤 빡빡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