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북 받아보고 장판이랑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5-16
마루 자재 고르려고 샘플북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엄청 크고 무겁더라고요. 직접 보러 서울이나 용인 쪽으로 가야 한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직접 가는 건 자신 없어서 일단 샘플북으로 확인해 봤어요.
강마루 특성상 발바닥에 닿는 느낌이 좀 딱딱하긴 한데, 생각보다 찍힘에는 강한 것 같아서 놀랐어요. 물에도 테스트해 봤는데 윗면은 괜찮았지만 측면 틈새로 물이 스며드는 걸 보니 시공할 때 틈이 벌어지지 않게 신경 써달라고 꼭 말씀드려야겠더라고요.
촉감은 의외로 매끈하고 탄탄해서 좋았어요. 와이드 강마루를 추천받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수마루 격자 시공이 더 예쁠 것 같아서 마음이 계속 왔다 갔다 하네요. 아침까지만 해도 그냥 편하게 장판으로 갈까 싶었는데, 샘플북 보니까 또 마음이 흔들려요.
댓글 10개
우***아
샘플북 무게 진짜 장난 아니죠ㅋㅋ 저도 처음에 받고 깜짝 놀랐어요.
↳ 마***러
진짜 무거워서 내려놓을 때 손목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장***고
저도 처음엔 마루 생각하다가 결국 관리 편하게 하려고 장판으로 결정했어요.
시***가
측면 물 스며드는 건 진짜 시공할 때 틈새 마감을 잘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 마***러
맞아요, 그래서 업체에 이 부분 꼭 신경 써달라고 메모해뒀어요.
격**늬
수마루 격자 시공 진짜 예쁘긴 한데 예산이 좀 무섭더라고요ㅠㅠ
초**인
샘플북 보실 때 조명 아래서도 꼭 확인해 보세요! 집 조명이랑 느낌이 다를 때가 많아요.
↳ 마***러
아, 조명 차이도 생각 못 했네요. 다시 한번 확인해 봐야겠어요.
강***아
와이드 강마루가 확실히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미***프
저도 샘플북 보고 마음 바뀌어서 결국 다른 자재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