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공사하면서 전기판넬 대신 온풍기 선택한 이유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확***집
작성일: 2026-05-15
거실 확장하면서 난방 문제를 제일 고민했어요. 저희 집은 중앙난방 방식이라 확장한 부분에 열기가 잘 안 올 것 같더라고요. 처음에는 바닥에 전기판넬을 깔아서 따뜻하게 만들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전기 요금 계산해 보니까 생각보다 부담될 것 같더라고요. 판넬을 하루에 10시간 정도 넉넉하게 돌린다고 가정하면 누진세 때문에 전기 요금이 꽤 많이 나올 수 있겠더라고요. 계산해 보니 한 달에 600kWh가 넘게 나올 수도 있는 수치였어요.
그래서 결국은 전기 온풍기를 놓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온풍기는 실내 공기를 순환시키는 방식이라 판넬만큼 계속 틀어둘 필요는 없더라고요. 온도 맞춰놓고 하루에 2시간 정도만 가동해도 충분히 따뜻했어요. 전기 사용량도 훨씬 적게 잡히고 관리하기도 편해서 결과적으로는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덕분에 결로나 곰팡이 걱정도 좀 덜었고요.
댓글 6개
전***서
저도 확장할 때 전기판넬 고민했는데 누진세 계산해 보니까 진짜 무섭더라고요. 온풍기가 확실히 경제적이긴 해요.
↳ 확***집
맞아요. 저도 처음엔 바닥이 뜨끈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전기 요금 수치 보고 바로 마음 바꿨어요.
단***녀
확장 부위는 아무래도 결로가 제일 걱정인데 온풍기로 공기 순환시켜주면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겨***어
저도 판넬 생각했었는데 전기세 무서워서 포기했거든요. 온풍기 조합이 훨씬 합리적인 것 같아요.
↳ 확**자
맞아요. 유지비 생각하면 온풍기가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전***워
혹시 온풍기 사용하실 때 전기 요금 체감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