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공사 예SB, 눈에 보이는 화려함보다 기능에 집중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심
작성일: 2026-03-31
이번 조명 공사하면서 예산을 어디에 집중하고 어디서 효율적으로 썼는지 정리해 볼게요.
가장 큰 비중을 둔 건 2인치 COB 조명으로의 교체예요. 기존 4인치 확산형 매입등은 빛이 넓게 퍼져서 눈이 좀 쨍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이걸 2인치 COB로 바꿔서 빛이 필요한 곳에만 집중되게 했어요. 특히 주방 식탁 쪽은 나중에 수입 펜던트를 달 수 있게 타공 크기를 작게 조절했는데, 이게 나중에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 같아 잘한 결정 같아요.
실링팬 설치를 위한 천장 보강 작업에도 예산을 아끼지 않았어요. 루씨에어 실링팬을 설치할 예정이라, 안전을 위해서 목공 작업이랑 보강을 꽤 꼼꼼하게 진행했거든요.
대신 다른 부분은 효율적으로 구성했어요. 신발장 하부나 욕실, 커튼박스 같은 곳은 간접 조명 위주로 배치해서 은은한 분위기만 내도록 했고요. 스위치도 공간별로 분리해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명만 켤 수 있게 구성해서 활용도를 높였어요. 색온도도 3000K와 4000K를 섞어서 사용해 상황에 맞춰 분위기를 바꿀 수 있게 했고요.
댓글 8개
미***프
2인치 COB 진짜 깔끔하죠. 저도 눈부심 때문에 고민 중인데 사진 보니까 확 끌리네요.
↳ 조***심
맞아요, 4인치는 확실히 눈이 좀 피로하더라고요. 2인치로 바꾸고 나서 훨씬 편해졌어요.
초***9
실링팬 보강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업체 부를 때 꼭 물어보려고요.
↳ 조***심
네, 안전이랑 직결된 거라 꼭 꼼꼼히 체크하셔야 해요!
주**꿈
주방 펜던트 나중에 바꾸실 계획인가요? 타공 크기 줄여두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 조***심
네, 일단은 깔끔하게 2인치로 해뒀는데 나중에 예쁜 수입 제품으로 바꿀 생각이에요.
인***버
색온도 3000K랑 4000K 섞어서 쓰시는 거 좋은 팁이네요. 저도 참고할게요.
꼼***록
조명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뀌겠어요. 예산 계획 아주 알차게 잘 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