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랑 탄성코트 일정 겹치지 않게 잡길 잘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공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도배 공사하면서 벽면 상태가 생각보다 안 좋아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문선이랑 몰딩 사이즈를 작게 가져가는 대신 공구리 작업부터 하고 전체적으로 퍼티 작업을 꼼꼼하게 진행했어요.
반장님이 늦은 시간까지 작업해주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이렇게 올퍼티로 잡으니까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기존 합지를 최대한 다 벗겨내고 부직포 작업까지 거치니까 벽면이 매끈해졌어요. 중간에 등 타공하거나 막아야 할 부분도 미리 상세하게 말씀드려 놓은 덕분에 두 번 일하는 일 없이 잘 넘어갔어요.
베란다 탄성코트 작업할 때도 신경 쓸 게 많더라고요. 이음매 부분 퍼티가 마르기 전에 바로 뿌려버리면 나중에 건조되면서 자국이 남을 수 있다고 해서, 하루 전날 미리 퍼티 작업하고 샌딩까지 마친 뒤에 진행했어요. 그리고 탄성코트 자체에는 단열 효과가 없어서 꼭 사전 단열 공사 후에 시공해야 하자가 안 난다는 것도 이번에 알게 됐어요.
공정표 짤 때 도배랑 탄성은 가급적 따로 날짜 잡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도배할 때 물을 쓰는 일이 많다 보니 탄성 작업이랑 겹치면 서로 불편하더라고요.
댓글 5개
베***인
저도 예전에 탄성 작업할 때 이음매 자국 남아서 속상했던 적 있는데, 샌딩까지 미리 해두셨다니 정말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
초**인
도배랑 탄성코트 같은 날 하면 작업하기 불편할 수도 있겠네요. 저도 일정 잡으면서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 도**공
네, 물 쓰는 공정이 겹치면 작업하시는 분들도 힘드실 수 있어서 따로 분리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단***녀
탄성코트만으로는 단열이 안 된다는 건 진짜 중요한 정보네요. 저도 이보드 작업이랑 같이 진행할 예정이에요.
깔***지
올퍼티 작업하면 비용이나 시간은 더 들겠지만 결과물은 확실히 다르긴 하죠.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