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하면서 샷시랑 단열에 예산 더 쓴 이유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확***러
작성일: 2026-05-12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거실 확장은 무조건 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샷시랑 단열 쪽 알아보니까 생각보다 고려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단순히 벽만 허물고 창문만 좋은 거 달면 끝인 줄 알았는데, 열 손실 계산된 자료를 보니까 충격이었어요. 확장형으로 만들면 기존 비확장형 상태보다 단열 성능이 훨씬 떨어질 수도 있다는 수치를 보고 고민이 깊어졌거든요.
결국 저는 샷시 스펙을 높이는 데 예산을 더 쓰기로 했어요. 외부창은 단열 1등급 이중창으로 하고, 내부창까지 신경 써서 구성하니까 확실히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나중에 결로나 곰팡이로 고생하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낫다고 판단했어요.
댓글 7개
단***고
저도 확장하면서 샷시 등급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역시 1등급으로 가셨군요. 잘하셨어요.
↳ 확***러
맞아요. 비용 차이가 좀 나긴 해도 나중에 겨울에 추워서 고생할까 봐 무서웠거든요.
창***가
샷시만큼 중요한 게 프레임이랑 유격인데, 단열 성능 확인 잘 하셨네요.
초***인
혹시 이중창으로 하신 건가요? 저도 지금 확장 고민 중이라 너무 궁금해요.
열*중
저도 비용 아끼려다가 그냥 좋은 거로 했어요.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낫더라고요.
이***중
단열재 보강도 같이 하셨나요? 확장할 때 단열 작업이 진짜 핵심이더라고요.
꼼***격
진짜 공감해요. 눈에 보이는 건 인테리어지만 진짜 중요한 건 눈에 안 보이는 단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