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공사할 때 스마트 전구로 입문해본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스***무
작성일: 2026-05-01
이번에 전기 공사하면서 조명에 신경을 좀 썼는데, 처음부터 거창하게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기엔 비용이 너무 부담되더라고요. 그래서 일단은 전구만 스마트 제품으로 바꿔서 시작해봤어요.
필립스 제품은 설치가 정말 편해서 좋았는데, 대신 전구 가격이 좀 있어서 거실 같은 넓은 공간에는 다 쓰기가 살짝 망설여졌어요. 반면에 샤오미는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 없이 샀는데, 아무래도 중국 제품이다 보니 보안 쪽이 아주 조금 신경 쓰이긴 하더라고요.
이케아 제품도 살펴봤는데 아직은 국내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선택할 수 있는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전구만 바꿔두니까 밤에 집에 사람이 없어도 밖에서 원격으로 불을 켜둘 수 있어서 보안용으로도 쓰는 중이에요. 가끔 가족들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음악에 맞춰서 조명 색이 변하게 설정해두기도 하는데, 은근히 집 분위기가 달라지는 게 체감이 돼요.
댓글 6개
전***님
스마트 전구는 스위치 방식도 중요해요. 벽 스위치를 꺼버리면 연결이 끊기거든요.
↳ 스***무
아 맞아요. 저도 처음에 스위치 끄고 나서 왜 안 되나 한참 헤맸어요.
조***아
저도 필립스 쓰고 있는데 전구 값은 비싸도 연결 안정성은 확실히 좋더라고요.
자***중
샤오미 제품은 보안 걱정되긴 하는데 가격이 너무 착해서 포기하기 힘들죠ㅠㅠ
↳ 스***무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하다가 일단 작은 방 위주로만 먼저 써보고 있어요.
이***버
이케아 조명은 나중에 제품군 더 늘어나면 좋겠어요. 디자인은 참 예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