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고민하다가 의외의 조합에서 힌트 얻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제***자
작성일: 2026-05-27
얼마 전에 제주도 여행 갔다가 머문 숙소에서 욕실 디테일을 보고 왔는데, 제가 생각했던 방향이랑은 조금 달랐지만 인상 깊은 부분이 많더라고요.
보통 욕실은 물 쓰는 곳이라 타일이랑 젠다이 설치에 신경을 많이 쓰잖아요. 그런데 여기는 별다른 젠다이 없이 검은색 철제 바구니를 활용해서 수건이랑 휴지를 올려뒀는데, 그게 오히려 깔끔하고 예뻐 보였어요. 건식 화장실이라 가능했겠지만, 저도 나중에 욕실 공간을 좀 더 여유 있게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무광 화이트 타일에 화이트 줄눈으로 마감된 걸 봤는데, 정말 깔끔하고 아름다웠어요. 덕분에 이번에 타일 고를 때 고민을 좀 덜었어요. 식물을 공중에 걸어두는 방식도 운치 있어서 플랜테리어 요소도 참고해서 계획 중이에요.
댓글 6개
화***아
저도 화이트 줄눈 고민 중인데, 화이트 타일에 화이트 줄눈은 관리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 제***자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요즘은 오염에 강한 줄눈제도 잘 나와서 일단은 깔끔한 느낌만 보고 가기로 했어요.
욕***님
철제 바구니 활용하는 건 아이디어 좋네요. 젠다이 없으면 수납이 좀 아쉽긴 해도 공간은 훨씬 넓어 보여요.
플***무
공중걸이로 식물 배치하는 거 진짜 매력 있죠. 저도 욕실에 초록색 포인트 주고 싶어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미***프
저도 건식 욕실 생각 중인데, 장판 마감은 진짜 신기하네요. 습기 관리만 잘 되면 괜찮을 것 같아요.
타***러
무광 화이트 타일은 진짜 고급스러운데, 결정하기가 참 어렵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