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조명 펜던트형이랑 레일 조명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우***버
작성일: 2026-05-22
거실 발코니 확장한 자리에 가로 2200짜리 커다란 우드슬랩 테이블을 놓기로 했거든요. 신랑이 에디슨 전구 느낌을 꼭 내고 싶어 해서 조명을 한참 찾아봤어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레일 조명을 달아서 전구를 여러 개 늘어뜨릴까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테이블 위로 떨어지는 무게감이 좀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펜던트 조명으로 눈을 돌렸는데, 디자인이 너무 다양해서 결정하기가 진짜 어려웠어요.
전기 공사할 때 선을 미리 뺄 수 있는 상황이라 위치는 자유롭지만, 220 cm나 되는 큰 테이블에 전구를 몇 개나 배치해야 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너무 적으면 허전하고, 너무 많으면 시선이 분산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포인트가 되는 펜던트 몇 개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댓글 8개
조***아
2200 사이즈면 테이블이 진짜 크네요. 전구 개수 정하실 때 테이블 가로 길이의 절반 정도 지점에 포인트로 떨어뜨리는 게 제일 예쁘더라고요.
↳ 우***버
안 그래도 너무 가운데로 몰릴까 봐 걱정이에요. 적당한 간격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계속 계산 중이에요.
전***님
공사 전에 선 미리 빼두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조명 바꾸고 싶어도 선 없으면 답 없거든요.
미***프
저도 예전에 레일 조명 썼었는데, 테이블 위 공간이 휑해 보여서 결국 펜던트로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 우***버
맞아요. 레일은 너무 기능적인 느낌이라 우드슬랩 분위기랑은 조금 안 맞는 것 같더라고요.
가**이
우드슬랩에 에디슨 전구 조합은 진짜 못 참죠. 분위기 장난 아닐 것 같아요.
초**인
펜던트 조명 고를 때 높이 조절 가능한 제품인지도 꼭 확인해 보세요. 테이블 높이랑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로워요.
스**홈
저도 조명 때문에 밤마다 검색하느라 눈이 침침해졌던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