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도어 자재비로 예상보다 훨씬 더 지출하게 된 이유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도***러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방문 교체하면서 자재비를 정말 예상치 못하게 썼어요. 처음에는 업체에서 말씀하신 금액만 생각하고 예산을 잡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쓴 금액이 자재 값의 거의 두 배 가까이 되더라고요.
알고 보니까 영림 도어 중에서도 일반 제품이랑 '더도어'라는 라인이 따로 있었어요. 제가 계약한 건 일반 영림 제품인데, 자재비가 개당 30만 원을 훌쩍 넘는 수준이었거든요. 나중에 대리점에 슬쩍 물어보니까 일반 제품은 10만 원대 후반이면 충분하다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더도어'라는 건 자재비가 훨씬 저렴한 라인이라는데, 업체에서는 이걸 영림 제품이라고만 말씀하셔서 구분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특히 색상 고를 때 진짜 주의해야겠더라고요. 업체에서 미색이 깔끔하다고 강하게 권하셔서 그대로 진행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필름 질감이 너무 저렴해 보이고 누리끼리한 느낌이 올라왔어요. 차라리 짙은 색으로 했으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 텐데, 자재 라인업이랑 색상 특성을 미리 공부 안 하고 업체 말만 믿은 게 비용적으로나 결과물로나 너무 아쉬워요.
댓글 9개
문***녀
저도 이번에 문 교체하면서 자재비 확인해봤는데 진짜 차이 많이 나더라고요. 업체 말만 믿으면 진짜 큰일 나요.
↳ 도***러
진짜요. 저도 나중에 대리점 통해서 확인하고 얼마나 허탈했는지 몰라요.
화***어
미색 필름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저도 예전에 화이트로 했다가 나중에 누렇게 올라오는 거 보고 진짜 속상했거든요.
공***터
혹시 더도어 라인업은 자재비가 대략 어느 정도 차이 났나요?
↳ 도***러
제가 알아본 바로는 개당 6~10만 원 정도는 더 저렴하다고 하더라고요.
목***님
자재 브랜드 이름만 보고 믿기보다는 꼭 상세 모델명이나 라인업을 체크하는 게 제일 속 편해요.
셀**이
저도 영림으로 결정했는데, 저처럼 눈탱이 안 맞으려면 견적서에 모델명 꼭 넣어달라고 해야겠어요.
필***가
저가 필름은 확실히 빛 받는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 보여서 까다롭더라고요.
꼼***인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 그래도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되셨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