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구조 바꾸고 싶었지만 결국 현실과 타협했던 날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러
작성일: 2026-05-09
욕실 리모델링 계획 세우면서 세면대 두 개 놓고 싶고 욕조도 새로 넣고 싶어서 진짜 욕심 많이 냈었거든요. 거울 뒤에 TV 들어가는 것도 꿈꿨었고요.
근데 막상 저희 집 욕실 사이즈를 실측해 보니까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계획했던 대로 다 넣으려다가는 오히려 화장실이 너무 답답해 보일 것 같았어요.
결국 욕실 크기에 맞춰서 현실적으로 구성하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원했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정리했어요. 나중에 완성된 모습 보면 또 다른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이대로도 충분히 마음에 들어요.
댓글 5개
타**버
저희 집도 욕실이 너무 작아서 세면대 두 개는 꿈도 못 꿨어요. 공간 확보가 제일 우선이더라고요.
↳ 욕***러
맞아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다 넣으려고 했는데 실측하고 나니까 욕심부린 게 민망해지더라고요.
공***집
거울 뒤에 TV 설치하면 진짜 편할 것 같은데, 혹시 전기 배선 작업은 미리 체크하셨나요?
수***가
욕실 크기 때문에 포기하셨다니 아쉽네요. 그래도 구조 잘 잡으면 좁은 곳도 훨씬 넓어 보여요.
↳ 욕***러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다행이에요. 최대한 넓어 보이게 타일이랑 수전 톤 맞추려고 노력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