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인테리어 첫 공정, 승강기 보양부터 챙긴 후기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도***정

작성일: 2026-04-07

이번에 공사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신경 쓴 게 승강기 보양이었어요. 관리사무소에 연락드렸더니 엘리베이터 상처 나지 않게 조심해달라는 말씀을 제일 먼저 하시더라고요. 사실 공사 안쪽은 주민들 눈에 잘 안 띄는데, 승강기는 누구나 매일 이용하는 공간이라 민원이 가장 빨리 들어오는 곳이거든요.

보통 공사 시작하고 나서 나중에 보양하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순서가 반이에요. 무조건 보양이 먼저고 그다음에 공사가 들어가야 해요. 바닥부터 꼼꼼히 깔고 벽면이랑 모서리까지 다 덮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특히 승강기 문 닫히는 쪽 끝부분은 자재 박스 같은 거 옮기다가 긁히기 정말 쉬운 곳이라 신경 써서 덧대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공사 중간에 자재 박스 모서리가 살짝 닿는 일이 있었는데, 다행히 보양재가 잘 막아줘서 상처 하나 없이 지나갔어요. 옆에서 보시던 분들도 꼭 필요한 작업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큰 비용 드는 건 아니지만, 이 작은 디테일이 이웃 주민분들과의 마찰을 줄여주는 핵심인 것 같아요.

댓글 6개

초***러

보양 작업은 직접 하셨나요? 아니면 업체에 따로 요청하신 건가요?

↳ 도***정

저는 따로 업체 불러서 진행했어요. 직접 하기엔 범위도 넓고 꼼꼼하게 덮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이***중

맞아요. 저도 예전에 보양 대충 했다가 엘리베이터 문 긁혀서 입주민분께 사과드린 적 있어요 ㅠㅠ

공***집

보양 범위는 보통 어디까지 하는 게 일반적인가요? 문 쪽만 하면 될까요?

↳ 도***정

바닥이랑 벽면 전체는 기본이고, 모서리나 문 닫히는 틈새까지 다 덮는 게 제일 안전해요.

깔**집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체크리스트에 꼭 넣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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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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