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소품 골드 포인트 주려고 을지로 갔다가 예산 초과할 뻔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골***러
작성일: 2026-05-08
욕실 공사하면서 제 로망이었던 골드 코너 선반을 꼭 넣고 싶었거든요. 호텔 가면 항상 보이던 그 망입 코너 선반을 저희 집에도 꼭 설치하고 싶어서 을지로 도기 매장까지 찾아갔었어요.
근데 막상 가서 실장님께 가격을 물어보니까 골드라 비싸다는 답변을 듣고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나중에 따로 확인해 보니 개당 4만 원이 족히 넘는 가격이라 예산 생각하면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예전에 변기랑 세면대 꽤 많이 샀던 단골이라서 조금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그냥 발길을 돌렸어요.
그래도 포기 못 해서 인터넷으로 계속 뒤져봤는데 다행히 세일하는 곳을 발견했어요. 덕분에 을지로에서 들었던 가격의 거의 절반 정도로 맞출 수 있었거든요. 코너 선반 3개에 세면대 아래 둘 직사각형 망입 선반까지 포함해서 총 4개를 꽤 저렴하게 챙겼어요.
원래 봐뒀던 브랜드 제품 중에 스텐 망사 거치대는 8만 원대라 너무 비싸서 과감히 포기하고, 대신 가격은 훨씬 착하지만 반짝거리는 골드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욕실 소품은 이렇게 발품 팔고 온라인 검색 잘하면 예산 아끼면서 로망 채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댓글 9개
욕***아
저도 골드 수전이랑 소품 보고 혹했는데 가격이 진짜 만만치 않더라고요.
↳ 골***러
맞아요. 눈은 높아졌는데 예산은 한정되어 있어서 진짜 고민 많았어요.
인***보
망입 선반은 어디서 찾으셨어요? 저도 욕실에 포인트 주고 싶어서요.
↳ 골***러
저는 을지로 매장 말고 인터넷에서 세일하는 곳 찾아서 주문했어요!
자**이
을지로 매장들은 단골이라도 가끔 가격 차이가 확 날 때가 있어서 당황스럽죠.
스*파
스텐 제품이 관리는 훨씬 편하긴 한데 골드가 주는 그 고급스러움은 못 따라가더라고요.
꼼***인
저도 예산 때문에 보고 싶던 거 포기한 적 많아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욕***공
코너 선반은 설치할 때 타일이랑 높이 잘 맞춰달라고 기사님께 꼭 말씀드려야 해요.
미***프
선반 개수가 많아지면 욕실이 좀 복잡해 보일 수도 있는데 잘 배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