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견적 낼 때 샷시랑 바닥재 결정하느라 머리 아팠네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리***기
작성일: 2026-05-10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샷시 교체랑 바닥재였어요. 샷시는 알루미늄이라 단열이 너무 안 돼서 아예 새로 바꾸기로 마음먹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다행히 샷시 교체하면서 문틀이랑 몰딩도 같이 손볼 수 있어서 비용을 좀 아꼈어요.
바닥재는 처음에는 강마루 생각했다가 비용이랑 관리 편의성 때문에 고민을 진짜 많이 했거든요. 결국은 10mm 정도 되는 두꺼운 장판으로 결정했는데, 층간소음 완화에도 도움 될 것 같고 발에 닿는 느낌도 폭신해서 만족스러워요. 아트월이랑 맞춘 느낌이라 거실이 훨씬 넓어 보여요.
공사하면서 팁을 드리자면, 샷시 교체할 때 문틀 쪽 마감도 신경 써달라고 꼭 말씀하세요. 안 그러면 나중에 실리콘 마감 부분에서 결로 생길 수도 있대요. 그리고 바닥재 고를 때 샘플북만 보지 마시고, 실제 시공된 집 가서 발로 밟아보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댓글 5개
바***중
저도 지금 장판이랑 강마루 사이에서 일주일째 고민 중인데, 장판 두꺼운 거 하면 진짜 괜찮나요? 발 닿는 느낌이 궁금해요.
↳ 리***기
저는 5mm는 너무 얇은 것 같아서 좀 두꺼운 걸로 했는데, 확실히 푹신하고 발 피로도가 덜해요. 다만 층간소음 방지용으로 나온 건 좀 비싸긴 하더라고요.
샷***고
샷시 교체는 진짜 큰맘 먹어야 하죠. 비용은 많이 들지만 하고 나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단열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꼼***사
문틀 마감 부분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업체에서 대충 해줘서 나중에 실리콘 다 터지고 고생했거든요. 글 써주신 대로 체크리스트에 넣어놔야겠어요.
초***어
아트월이랑 바닥재 맞춘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