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이랑 마루 고르러 논현동 나들이 다녀온 후기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논***이
작성일: 2026-05-22
논현동 쪽으로 타일이랑 마루 보러 다녀왔는데 눈이 너무 높아져서 큰일이에요. 윤기 나는 테라조 느낌도 좋고, 은은한 무늬 있는 것도 예쁘더라고요. 특히 욕실용으로 보고 온 타일들은 다 너무 매력적이라 결정하기가 진짜 쉽지 않았어요.
마루는 평소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고민이 깊어졌는데요. 나무 결이 살아있는 것도 좋지만, 요즘은 깔끔한 톤이 유행이라 그런지 밝은 색감의 제품들이 계속 눈에 들어오더라고 way. 특히 온돌 마루 계열로 보고 있는데,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어줄 만한 걸로 찾고 있어요.
매장마다 분위기가 다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지만, 집에 가져다 놓았을 때의 느낌을 상상하는 게 제일 어렵네요.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실제 우리 집 조명 아래서 보는 게 또 다를 테니까요. 얼른 확정해서 예쁘게 시공하고 싶어요.
댓글 5개
인***수
저도 저번에 타일 보러 갔을 때 눈만 높아져서 한 달 동안 결정 못 했거든요. 진짜 샘플 보는 거랑 실제 시공된 거랑 차이가 커서 더 고민되실 거예요.
↳ 논***이
맞아요ㅠㅠ 샘플은 예쁜데 막상 벽에 붙여놓으면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더 신중해지네요.
마***아
마루는 꼭 샘플 조각을 햇빛이 드는 곳이랑 형광등 아래서 둘 다 확인해 보세요! 조명에 따라 색감이 진짜 다르게 보여요.
집***무
우와, 저도 조만간 자재 보러 가야 하는데 부러워요! 혹시 추천하시는 브랜드 있으신가요?
미***프
결국은 질리지 않는 무난한 톤이 최고더라고요. 너무 화려한 것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걸로 잘 선택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