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했던 4년 전 인테리어 돌이켜보니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4***인

작성일: 2026-05-15

4년 전에 지금 사는 아파트 올수리하면서 턴키로 진행했었거든요. 그때는 제가 직접 참여한 게 화장실 타일이랑 벽지 정도밖에 없어서 그런지, 막상 완성된 집을 보고 나면 제 취향이 제대로 반영됐나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분명히 제가 고른 자재들이긴 한데, 업체에서 알아서 잘 해주시겠지 하고 넘겼던 부분들이 나중에 보니 아쉽더라고요. 공정 하나하나마다 제 의견을 더 세세하게 넣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문득문략 들곤 해요.

그래도 다행인 건 거실 실링팬이랑 화장실 조명, 현관 타일이랑 간접등 같은 건 지금 봐도 참 잘했다 싶어요. 이번에 다시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이 부분들은 예전이랑 똑같은 느낌으로 가져가려고 생각 중이에요.

댓글 10개

조**버

저도 실링팬이랑 간접등은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 4***인

맞아요. 현관 간접등은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셀***생

턴키로 하실 때 자재를 직접 고르셨어도 업체 의견이 많이 반영되죠? 저도 이번에 결정할 게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 4***인

네, 아무래도 전문가분들이 추천하는 쪽으로 흘러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더 꼼꼼히 보려고요.

타**후

현관 타일은 진짜 공들여서 고를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집 들어올 때 기분이 다르거든요.

공***터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보강 작업은 꼭 확인하셨었나요? 저번에 보강 안 돼서 고생했거든요.

↳ 4***인

그때는 업체에서 알아서 해주셨는데, 이번엔 제가 직접 체크해보려고 해요.

그**톤

저도 화장실 조명 하나로 분위기 바뀌는 거 보고 감탄했었는데, 공감되네요.

초**인

벽지 고르실 때 색상 고민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나중에 질리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리***중

저도 이번에 턴키 견적 받고 있는데, 자재를 어디까지 직접 골라야 할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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