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차, 거실이랑 주방 커튼 소재 다르게 한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뷰***집
작성일: 2026-04-02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창가 쪽은 어떻게 할지 고민 진짜 많았거든요. 다 똑같은 커튼으로 맞출까 하다가 거실은 뷰를 살리고 싶고 주방은 깔끔했으면 좋겠어서 버티컬이랑 롤블라인드로 나눠서 진행했어요.
지금 1년 정도 살아보니까 거실에 버티컬 설치한 건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층고도 더 높아 보이는 느낌이고, 무엇보다 채광 조절하기가 너무 편해요. 창이 커서 빛이 너무 많이 들어올 때 슬라이딩으로 슥 조절하면 되니까요.
주방이랑 베란다 쪽은 화이트 롤블래인드로 통일했는데, 확실히 공간이 환해 보여요. 주방은 위생적인 느낌이 중요하잖아요? 화이트 톤이라 깔끔하고, 거실에서 베란다까지 시선이 이어지니까 집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고요.
혹시 통일감 때문에 고민 중이시라면, 공간 용도에 맞춰서 소재를 섞어보는 것도 추천해요. 굳이 다 똑같을 필요는 없더라고요.
댓글 8개
창**사
저도 거실은 뷰 때문에 버티컬 생각 중인데, 먼지 같은 건 관리가 어렵지 않나요?
↳ 뷰***집
먼지는 가끔 돌돌이로 밀거나 털어주는 정도라 생각보다 관리하기 편해요!
미***프
주방 쪽 화이트 블라인드는 때 타지 않을까요? ㅠㅠ
↳ 뷰***집
주방 쪽이라 가끔 물걸레로 슥 닦아주면 깨끗하게 유지되더라고요.
초**인
버티컬이 층고 높아 보이는 효과는 확실히 있죠. 저도 나중에 참고할게요.
햇**득
공간마다 다르게 하는 게 예산은 좀 더 들었을 것 같은데, 만족도가 높으시니 다행이네요.
리***중
저도 주방 창은 깔끔하게 롤블라인드로 가려고 하는데, 역시 화이트가 제일 무난하겠죠?
깔**이
거실에서 베란다까지 시선 이어지게 구성한 건 진짜 똑똑한 선택이신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