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 거실 샷시 교체 1년, 디자인보다 기능에 집중했던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확***러
작성일: 2026-04-20
입주하고 벌써 1년이 지났네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예산 맞추느라 정말 치열하게 고민했는데, 지나고 보니 샷시 교체한 게 가장 잘한 결정 같아요.
처음엔 거실 확장하면서 창호 프레임 슬림한 것만 찾았거든요. 디자인이 예뻐야 인테리어가 살 것 같아서요. 근데 막상 추운 겨울을 한 번 겪어보니까, 디자인보다는 단열 성능이랑 기밀성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저희는 KCC 프라임 이중창으로 했는데, 24T 두께라 그런지 확실히 거실 온도가 다르더라고요. 예전에는 확장된 거실 쪽이 좀 으슬으슬한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꽤 훈훈해요. 특히 물막이 턱이 두꺼운 구조라 비 오는 날에도 빗물이 들이치거나 하는 걱정이 없어서 마음이 편해요.
혹시 확장 공사 계획 중이시라면, 눈에 보이는 프레임 두께보다는 유리 사양이나 단열 성능 위주로 체크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이중창으로 가길 정말 잘했다 싶습니다.
댓글 10개
유***가
혹시 유리 사양도 로이유리로 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확장하면서 고민 중이라서요.
↳ 확***러
저희는 일반 그린유리로 했는데, 그래도 이중창이라 충분히 따뜻해요. 예산 여유 있으시면 로이유리 추천드려요!
꼼***인
맞아요. 샷시는 한 번 하면 바꾸기 진짜 힘들어서 처음에 제대로 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 인***보
진짜 공감해요. 나중에 뜯어내려면 공사 규모가 너무 커지니까요.
미***프
창문 손잡이는 자동 손잡이로 하셨나요? 사용하기 편한지 궁금해요.
↳ 확***러
네, 자동 손잡이로 했는데 딸깍하고 잠기니까 훨씬 편하고 보안되는 느낌도 들더라고요.
예***이
저도 이번에 확장하면서 샷시 견적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ㅠㅠ
단***고
확장형은 샷시가 생명이죠. 저도 작년에 샷시 바꾸고 삶의 질 상승했어요.
방***의
방충망도 같이 교체하셨나요? 미세 방충망으로 했는지 궁금해요.
↳ 확***러
네, 샷시 할 때 같이 진행했어요. 미세 방충망으로 했는데 확실히 벌레 차단이 잘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