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도어 시공하고 계절 따라 집 넓이가 달라지는 경험 중이에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폴***저
작성일: 2026-05-17
저희 집은 2층이라 낮에 해가 4시간 정도밖에 안 들어오는데, 여름에는 폴딩도어를 열어두면 정말 넓어 보이고 시원해서 좋더라고요. 에어컨 틀 때도 금방 시원해지는 느낌이라 여름용으로는 최고였어요.
그런데 날씨가 추워지니까 아무래도 난방 문제 때문에 폴딩도어를 닫고 지내게 되네요. 문을 닫아두니까 집이 확 좁아진 기분이 들고, 심지어 안에 있던 테이블까지 사용할 수 없게 돼서 공간 활용이 예전만 못해요.
시공할 때 300만 원 조금 넘게 들었는데, 요즘은 차라리 그 비용으로 베란다 확장하고 샷시를 새로 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고요. 손님 올 때만 잠깐 테이블을 안으로 들여놓는 식으로 쓰고 있는데, 계절에 따라 집 구조를 바꿔야 하는 게 은근히 번거롭네요.
댓글 5개
베***러
저도 예전에 폴딩도어 고민하다가 결국 확장으로 갔는데, 확실히 겨울철 단열이나 공간 활용 면에서는 확장이 편하긴 하더라고요.
↳ 폴***저
맞아요, 저도 요즘 들어 확장형 샷시로 할 걸 그랬다는 말을 자주 하게 되네요.
햇***집
해가 잘 드는 집이면 폴딩도어 개방감이 진짜 좋으실 것 같아요. 저는 해가 너무 안 들어서 여름에도 닫고 살거든요.
단***선
폴딩도어 틈새로 찬바람 들어오지는 않나요? 겨울에 닫아두셔도 춥지는 않으신지 궁금해요.
↳ 폴***저
나름 꼼꼼히 닫긴 하는데 아무래도 일반 샷시보다는 틈새바람이 느껴질 때가 있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