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셀인하며 신경 쓴 디테일과 놓쳤던 스케줄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입***차
작성일: 2026-04-04
살아보니까 처음 공사할 땐 몰랐던 것들이 하나둘 보이네요.
우선 주방 싱크볼은 엠보 처리가 된 걸로 바꾼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일반 제품은 물때나 스크래치 관리가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이건 확실히 관리가 편해요.
반대로 스케줄은 좀 아쉬워요. 도배하고 나서 벽지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며칠은 여유를 둬야 하는데, 바로 입주청소를 불러버렸거든요. 건조될 시간이 부족하니까 나중에 보니까 좀 눅눅한 느낌이 남아있더라고요. 다음번에 하신다면 도배랑 청소 사이에 2~3일 정도는 꼭 텀을 두세요.
필름 작업도 전문가 의견을 따른 게 좋았어요. 제가 고른 색상도 나쁘지 않았지만, 기사님이 재질에 맞춰서 다른 걸 제안해 주셨는데 그게 훨씬 완성도가 높더라고요. 눈에 보이는 화려함보다는 마감의 디테일을 믿고 가시는 게 나중에 후회가 적을 것 같아요.
댓글 9개
초**인
싱크볼 엠보 제품, 가격 차이 많이 나나요?
↳ 입***차
비슷한 수준에서 선택 가능할 거예요. 관리 편한 게 최고더라고요.
공*중
도배랑 청소 간격... 저도 이번에 놓쳤는데 공감되네요 ㅠㅠ
필***아
필름은 진짜 샘플북 보고 결정해도 실물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 인***버
맞아요, 기사님 추천대로 했다가 대만족했어요.
깔**이
입주청소 후에 바닥 상태 확인은 필수죠. 저도 예전에 고생한 적 있어요.
집**기
전체적인 비용은 어느 정도 들었는지 궁금해요!
↳ 입***차
화장실 제외하고 1천만 원 초반대 정도로 진행했어요.
리***무
글 잘 읽었습니다. 도움 많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