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자재 재고 때문에 계획이랑 다르게 결정했는데 오히려 만족스러워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의***자

작성일: 2026-05-27

이번에 34평 아파트 이사하면서 바닥 공사를 새로 했어요. 거실 옆 베란다만 빼고 전부 강마루로 깔기로 해서 실측해 보니 28평 정도 나오더라고요. 자재 할증까지 고려해서 넉넉하게 30평 분량으로 자재랑 시공비를 계산했어요.

원래는 밝은 오크 색상으로 하고 싶었는데, 막상 자재를 고르러 가니 재고가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그레이오크D 제품으로 타협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지금 집 분위기에 훨씬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었어요. 7.5t 두께라 안정감도 있고 좋더라고요.

비용은 자재비랑 시공비 합쳐서 200만 원 안 되는 금액으로 해결했어요. 걸레받이도 넉넉하게 서비스로 몇 개 더 챙겨주셔서 남는 건 제가 직접 셀프로 붙였네요. 추가금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돼서 마음이 편해요.

댓글 7개

마***중

저도 오크 색상 생각 중이었는데 그레이오크도 괜찮은가 보네요. 너무 차가운 느낌은 아니겠죠?

↳ 의***자

저는 오히려 너무 밝은 것보다 지금 색상이 집 분위기를 잡아주는 느낌이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셀***러

걸레받이 직접 붙이신 거 대단하시네요. 저도 지난번에 하다가 손가락 진짜 아팠거든요.

자***장

30평 기준으로 자재 넉넉하게 잡으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모자라면 공정 꼬이잖아요.

공**옥

혹시 시공비는 평당 얼마 정도로 잡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예산 짜는 중이라서요.

↳ 의***자

저는 평당 2만 원 중반대 정도로 계산해서 진행했어요.

초***인

자재 재고 때문에 당황스러우셨을 텐데 잘 결정하셨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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