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폰 교체할 때 기존 제품 버리지 않고 챙겨둔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스***러
작성일: 2026-05-18
인터폰이 너무 오래돼서 이번에 KCV-434 모델로 교체했어요.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사서 직접 해볼까 싶었는데, 경비실 인터폰이 아날로그인지 디지털인지 확인하는 것부터 막히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고 하셔서 결국 설치는 업체에 맡기기로 했어요.
기존 인터폰 타공 구멍이 너무 커서 마감이 걱정됐는데, 목공 작업할 때 미리 말씀드려서 가운데만 구멍 뚫린 판을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덕분에 깔끔하게 마감됐어요. 그때 목수님이 기존 인터폰은 배선 확인해야 할 수도 있으니 절대 버리지 말라고 신신당부하셨는데, 덕분에 문제없이 연결했어요.
설치하면서 문열림 연동 기능까지 추가했더니 성능도 좋고 화질도 기대 이상이에요. 송수신 장치랑 아답터 비용이 조금 더 들긴 했지만, 턴키로 통째로 맡기는 것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해결해서 만족스러워요. 도배할 때 테두리 실리콘 마감만 신경 써달라고 당부드리는 거 잊지 마세요.
댓글 7개
전***님
기존 제품 버리지 말라고 하신 건 진짜 중요한 팁이네요. 배선 구조가 다를 때 참고하기 좋거든요.
↳ 스***러
맞아요, 저도 버릴 뻔했는데 목수님 말씀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문***독
저도 문열림 연동 기능 추가했는데, 이거 없으면 현관까지 나가야 해서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공***집
타공 구멍 커서 마감재 덧대는 거 저도 싫어하는데, 목공으로 판 만들어달라고 하신 건 진짜 똑똑한 방법 같아요.
초**인
혹시 경비실 인터폰 아날로그인지 디지털인지 확인하는 방법 따로 있을까요?
↳ 스***러
저는 사진 찍어서 업체에 보내드렸는데, 제품 모델명이랑 도어락 사진 같이 보내니까 바로 확인해주시더라고요.
실***인
도배할 때 실리콘 마감 꼭 체크하세요. 저번에 놓쳤더니 틈새로 먼지 들어가서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