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일정 빡빡하게 잡았다가 일주일 더 늘어난 이유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공***집
작성일: 2026-05-16
처음에는 철거부터 입주청소까지 딱 15일이면 충분할 줄 알고 아주 타이트하게 계획을 짰었거든요. 샷시나 목공 같은 큰 공정들 뒤에 바로 다음 공정을 붙여서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뿐이었어요.
근데 막상 공사 시작하니까 목공이랑 전기 작업에서 변수가 생기면서 뒤에 잡혀있던 타일이랑 필름 일정이 줄줄이 밀리더라고요. 중간에 여유일을 아예 안 넣어둔 게 화근이었어요. 공정이 하나라도 늦어지면 다음 팀 기사님들 스케줄을 다시 다 맞춰야 하는데 그게 정말 스트레스였거든요.
결국 중간에 며칠 더 쉬어가는 날을 넣어서 일정을 조정했어요. 틈틈이 쉬는 날이 있어야 먼지도 좀 가라앉고 다음 공정 준비할 시간도 생기더라고요. 공사 기간이 조금 늘어나더라도 중간에 하루 이틀 정도는 비워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아요.
댓글 5개
인***수
맞아요. 공사라는 게 변수가 너무 많아서 빡빡하게 잡으면 나중에 진짜 힘들어져요.
이***중
저도 너무 타이트하게 잡았다가 결국 연장했어요 ㅠㅠ
꼼***사
중간에 먼지 가라앉는 시간도 필요하더라고요. 공감합니다.
새***림
공사 일정 잡기 진짜 머리 아프죠.. 힘내세요!
집***무
저도 일정 짤 때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