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장 띄움 시공하면서 도어 타입까지 바꿨던 비용 기록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현***인
작성일: 2026-05-11
9년 정도 된 집이라 수리할 게 많아서 하나씩 부분 수리 중인데 이번엔 현관에 힘을 좀 줬어요. 신발장을 띄워서 시공하고 싶어서 아예 기존 거 철거하고 새로 진행했거든요.
처음엔 예산 아끼려고 그냥 저렴한 기본형 신발장으로 알아봤는데, 막상 설치하려니까 도어가 매립형이 아니라 밖으로 튀어나와 있더라고요. 문 열 때마다 쇠 마찰 소리도 너무 심하고 위쪽 몰딩 라인도 안 맞아서 신경 쓰였어요.
결국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도어를 매립형으로 바꾸고 상단 라인도 선 없이 깔끔하게 다시 시공했어요. 근데 문제는 도어 디자인이 생각했던 거랑 다르게 나와서 자꾸 눈에 밟히네요. 이미 사이즈 맞춰서 다 잘라버린 상태라 문짝만 교체하기는 애매하고 나중에 덧방이라도 할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게다가 기존 갈매기 몰딩에 맞춰서 신발장 하단부를 잘라버렸는데, 나중에 몰딩 철거하게 되면 이 부분은 어떻게 수리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비용은 도어 타입 변경이랑 목공 작업 추가되면서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들었어요.
댓글 6개
목**수
도어 매립형으로 바꾸는 게 마감은 훨씬 깔끔하긴 한데, 사이즈 잘못 나오면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 현***인
맞아요. 사이즈 맞춰서 다 잘라놓은 상태라 수습할 방법이 안 보여서 너무 속상해요.
리***중
저도 신발장 띄움 시공할 때 하부 몰딩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나중에 몰딩 떼면 목공 작업 다시 들어갈 수도 있겠어요.
셀***어
도어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면 문짝만 따로 주문해서 교체 가능한지 업체에 한번 물어보세요!
↳ 현***인
이미 다 재단된 상태라 교체가 될지 모르겠네요. 일단 문의는 해보려고요.
꼼***님
신발장 하단부 몰딩 맞춘 건 나중에 몰딩 철거할 때 메우는 작업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