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3연동 고민하다 비대칭 여닫이로 바꾼 이유
카테고리: 중문
작성자: 중***러
작성일: 2026-05-05
중문 설치할 때 처음에는 무조건 3연동만 생각했거든요. 아무래도 스르륵 열리는 게 편할 것 같고 기능적인 면에서 익숙하니까요. 그런데 현장 목수님이 비대칭 여닫이 형태를 추천해주셔서 고민 끝에 마음을 바꿨어요.
가장 신경 쓰였던 건 방풍이랑 방음이었어요. 예림 중문으로 알아보니까 밑에 모헤어가 달려 있어서 찬바람 막는 데는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방음도 사실 3연데랑 큰 차이가 있을까 싶긴 한데, 거실 소음이 현관 밖으로 새 나가는 게 신경 쓰여서 결정하게 됐어요.
디자인이랑 편의성 사이에서 갈등도 많았어요. 3연동의 편리함은 포기하기 아쉬웠지만, 비대칭 여닫이가 훨씬 예뻐 보였거든요. 큰 물건 들어올 때 활짝 열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신발 자리에 걸리지만 않게 배치하면 괜찮을 것 같았어요.
손잡이 고르는 것도 은근히 일이더라고요. 처음엔 평범한 은색으로 하려다가 방문 손잡이를 검은색으로 바꿔서 중문도 검정으로 맞췄어요. 도무스 손잡이가 계속 눈에 밟혔는데 가격이 좀 부담스러워서, 목수님 조언대로 양문 손기 형태의 손잡이를 골랐어요. 빠찌링이라는 부품을 따로 사야 해서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결과적으로는 만족스러워요.
댓글 10개
철***골
비대칭 여닫이는 손잡이 양쪽 다 달아주는 게 확실히 예쁘고 사용하기도 편하더라고요.
↳ 중***러
맞아요. 목수님이 양문 손잡이로 가라고 하셔서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후회는 없어요.
현***고
저도 3연동이랑 비대칭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 디자인 때문에 비대칭으로 갔어요.
모***요
중문 밑에 모헤어 유무가 겨울에 진짜 차이 많이 나더라고요. 예림 제품 잘 선택하신 듯해요.
문***아
빠찌링은 인터넷에서 미리 주문해두는 게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좋은 방법이에요.
↳ 중***러
대흥 철물점에는 재고가 없어서 결국 문고리닷컴에서 찾아봤는데 여기가 조금 더 저렴하더라고요.
블***이
방문 손잡이랑 중문 손잡이 톤 맞추는 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통일감이 확 살거든요.
겨***중
방음 효과는 겨울 지나고 나서도 꼭 알려주세요. 궁금하네요.
↳ 중***러
겨울 지나고 온도 차 확실히 느껴지면 다시 글 남겨볼게요ㅋㅋ
자**기
비대칭은 문 열리는 반경 때문에 신발장 위치랑 잘 계산해서 시공해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