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조적 욕조 계획 중이라면 철거 상태부터 확인해야 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자
작성일: 2026-05-12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조적 욕조를 만들려고 나름대로 실측도 여러 번 하고 준비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타일 시공 당일에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됐어요.
기존에 덧방이 여러 번 되어 있던 집이라 아예 다 뜯어내는 철거를 진행했는데, 벽면 하단이 위쪽보다 훨씬 두껍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원래 벽이 그런 줄로만 알고 별생각 없이 넘겼었거든요.
그런데 타일 반장님이 오셔서 보시더니 철거가 제대로 안 된 부분이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결국 벽면 두께 때문에 계획했던 조적 욕조 사이즈가 좁아질 수밖에 없게 됐어요. 젠다이 높이까지 다 낮춰서 다시 작업하느라 애를 먹었네요.
철거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서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웠지만, 나중에 타일 작업할 때 당황하지 않으려면 철거 직후에 벽면 상태를 꼭 한 번 더 체크해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7개
조**버
저도 조적 욕조 준비 중인데 벽 두께 때문에 사이즈 변동 생길까 봐 걱정되네요. 철거할 때 꼭 확인해 봐야겠어요.
↳ 욕***자
네, 저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실측했는데 벽 하단은 꼭 직접 만져보거나 확인해 보세요.
타***아
덧방된 곳은 철거할 때 진짜 변수가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덧방 층이 너무 두꺼워서 젠다이 높이 못 잡았던 적 있어요.
공***자
철거 후에 미장이나 타일 들어가기 전에 벽면 평탄화 상태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하긴 해요.
↳ 욕***자
맞아요, 이번에 그 평탄화 문제 때문에 계획이 다 틀어져서 정말 속상했어요.
초**인
조적 욕조 사이즈 좁아지면 나중에 수전 위치나 도기 배치도 다시 계산해야 하나요?
↳ 욕***자
네, 저도 결국 벽 두께 때문에 젠다이 높이까지 다 쳐내서 배치 다시 잡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