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물 마시러 갈 때 유용한 센서등 설치했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후
작성일: 2026-05-21
입주하고 나서 밤에 거실 불 켜기가 참 애매하더라고요. 너무 밝으면 눈도 아프고 분위기도 깨지는 것 같아서 여기저기 센서등을 좀 달아봤어요.
싱크대 하단에는 LED 스트립을 붙였는데, 새벽에 물 마시러 나올 때 주방 스위치 안 찾아도 돼서 진짜 편해요. 안방 침대 밑에도 하나 설치했는데, 발 디딜 때 바로 밝아지니까 화장실 가는 길이 훨씬 안전한 느낌이에요.
서재는 책 선반 위에 설치해서 방에 들어오자마자 은은하게 켜지도록 했어요. TV 쪽은 아예 5V 전원을 연결해서 TV 켜면 같이 들어오게 세팅했는데, 2700K 정도의 따뜻한 색감이라 영화 볼 때 눈이 참 편하더라고요. 복도에는 아이를 위해서 건전지 들어가는 충전식 센서등을 달아줬는데, 나중에 배터리 교체 생각하면 건전지 방식이 더 낫긴 한 것 같아요.
댓글 6개
서***무
저도 서재에 은은한 조명 하나 두고 싶은데, TV랑 연동해서 쓰신 건 진짜 똑똑한 방법 같아요!
↳ 조**후
전원 연결만 해두면 따로 신경 쓸 필요 없어서 정말 편해요. 2700K 색온도 꼭 확인해보세요.
초**인
싱크대 하단 스트립은 나중에 떼어낼 때 끈적임 남을까 봐 걱정되는데 괜찮을까요?
↳ 조**후
저는 양면테이프 제거 안 하고 그냥 붙였는데, 나중에 제거할 때 스티커 제거제 쓰면 깔끔하게 지워지더라고요.
육***2
복도 센서등은 아이들 자다가 깼을 때 너무 밝으면 깨버릴까 봐 걱정인데, 밝기 조절도 되나요?
미***프
저도 침대 밑에 센서등 달았는데 진짜 삶의 질 상승템이에요. 진짜 공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