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문 앞 디테일이 주는 차이가 크더라고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문***록
작성일: 2026-05-29
처음엔 문을 웨인스코팅으로 리폼해서 호텔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어요. 필름 작업까지 고민했는데, 나중에 하자가 생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결국 깔끔하게 블랙 필름으로만 마감했어요.
대신 문 손잡이를 모던한 디자인으로 바꾸고 도어사인까지 새로 주문해서 달아줬는데, 이게 은근히 집 분위기를 확 바꿔주더라고요. 문 앞에 이름이나 세례명을 적어두니까 우리 집만의 특별한 공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게스트룸에는 yours라고 적어두는 센스도 발휘해봤는데, 이런 작은 소품 하나가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 같아요. 큰 공사는 아니지만 살면서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가 있네요.
댓글 6개
도***러
저도 문 손잡이 교체하면서 도어사인 같이 맞췄는데 진짜 만족스러워요. 작은 디테일이 공간 분위기를 확 바꾸는 것 같아요.
↳ 문***록
맞아요. 큰 공사만큼이나 이런 작은 소품들이 주는 힘이 큰 것 같아요.
필***중
웨인스코팅 리폼은 저도 하자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블랙 필름으로 가신 것도 깔끔하고 좋은 선택 같아요.
게***인
게스트룸에 yours라고 적어두신 거 센스 대박이에요ㅋㅋ 저도 나중에 문 앞에 문구 하나 써볼까 고민되네요.
손***아
손잡이 어떤 스타일로 바꾸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이번에 교체하려고 알아보는 중이라서요.
↳ 문***록
저는 군더더기 없는 직선 위주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골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