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홈데코 전시회 다녀오면서 눈높이만 높아진 날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전***버
작성일: 2026-05-24
평일 낮이라 여유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미리 인터넷으로 사전 입장권 신청하고 가서 입구에서 명찰 받고 들어갔는데, 입구 근처부터 이미 볼거리가 꽤 많더라고요.
욕실이나 리빙 가구부터 시작해서 그릇이랑 러그 같은 소품들까지 정말 다양했어요. 특히 조명 쪽은 진짜 특이한 게 많아서 한참 구경했거든요. 중간중간 와인이나 커피, 발사믹 소스 같은 시음회도 열리고 있어서 구경하다가 출출할 때 챙겨 먹기 좋았어요.
가구 업체나 바스 업체 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궁금한 거 물어보면 가격도 잘 알려주시더라고요. 근데 쇼파 하나 앉아봤다가 가격 듣고 바로 벌떡 일어난 적도 있어요. 천오백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쉬엄쉬엄 구경하면서 작은 연주회 같은 이벤트도 구경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댓글 8개
조**후
저도 저번에 갔었는데 조명 쪽이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 혹시 식탁등 브랜드도 물어보셨어요?
↳ 전***버
식탁등은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따로 메모해뒀어요! 업체 분이 가격대도 대략 알려주셨거든요.
소***가
전시회 가면 진짜 예쁜 소품들 많아서 예산 초과하기 딱 좋죠ㅋㅋ 저도 눈만 높아져서 큰일이에요.
홈***링
사전 신청하고 가니까 입장할 때 훨씬 수월하셨겠어요. 저도 다음엔 꼭 미리 신청하고 가야겠네요.
가***중
천오백짜리 쇼파라니... 저도 앉아보고 가격 보고 놀란 적 한두 번이 아니에요.
↳ 전***버
진짜 앉는 순간 편해서 눈높이가 확 올라가 버렸어요ㅠㅠ
주***적
시음회 같은 것도 같이 하니까 구경하다가 당 떨어질 때 딱 좋았겠어요. 저도 나중에 가봐야겠네요.
리***터
주말에는 진짜 사람 많다고 하더라고요. 평일에 가신 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