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결정하고 자재 고르면서 겪은 결정 장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결***맘
작성일: 2026-05-11
결국 공사 2주 남겨두고 턴키로 돌아섰어요. 셀인 준비하면서 공부는 많이 했는데, 막상 결정할 때가 되니까 자재 하나 고르는 것도 너무 어렵더라고요. 무몰딩이나 얇은 걸레받이 같은 건 기존 구조상 어렵다고 하셔서 결국 타협점을 찾는 중이에요.
바닥은 처음엔 분위기 있게 블랙이나 커피색으로 가고 싶었는데, 33평이라 너무 어두우면 답답할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LG 스칸디아 그레이로 결정했어요. 벽지도 거실은 화이트로 할까 하다가 약간 그레이 톤이 섞인 걸로 골랐고요. 문이나 샷시 색상도 짙은 그레이를 생각했다가 결국 화이트로 마음이 바뀌었네요.
주방은 한샘 플래그십 스토어 가서 상담받고 왔는데, 디자인은 참 예쁘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더라고요. 천만 원은 기본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서 주방은 사제로 좀 더 알아볼 생각이에요. 공사 날짜는 다가오는데 버릴 짐은 그대로고 챙길 건 산더미라 정신이 없네요.
댓글 5개
마***중
저도 바닥색 때문에 밤잠 설치고 있어요. 어두운 색은 나중에 질릴까 봐 무섭더라고요.
↳ 결***맘
맞아요. 저도 커피색 생각했다가 결국 밝은 베이지 계통으로 마음 돌렸어요.
주***사
한샘 같은 브랜드는 깔끔하긴 한데 확실히 사제랑 가격 차이가 좀 나죠.
인***보
문 색상 화이트로 하시면 나중에 집이 훨씬 넓어 보일 거예요. 잘 선택하신 듯해요.
이***생
보관 이사 준비하시느라 진짜 힘드시겠어요. 짐 정리도 큰일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