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가구 살릴지 교체할지 고민하다 결국 도어만 바꿨어요
카테고리: 도어시공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18
안방에서 주방 넘어가는 쪽에 10년 전 스타일로 짜여 있는 장이 있었는데, 이게 참 애매하더라고요. 상태는 너무 깨끗해서 그냥 쓰자니 올드해 보이고, 그렇다고 다 뜯어내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았거든요.
이번에 벽지는 디아망으로, 마루는 테라허니 강마루로 계획하고 있어서 색감이 너무 노랗게 튀지는 않을까 걱정이 많았어요. 장 철거 비용이 20만 원 정도 드는데, 차라리 이 장을 프렌치 느낌으로 살려서 그대로 쓸까 하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결국 고민 끝에 문은 필름 시공이 어려울 것 같아서 도어 교체로 방향을 잡았어요. 60만 원 정도 들긴 했지만, 요즘 느낌 내려면 이게 제일 깔로 깔끔할 것 같더라고요. 장은 그대로 두기로 했는데, 나중에 마루랑 벽지 완성되고 나면 생각보다 잘 어우러졌으면 좋겠어요.
댓글 7개
마***아
테라허니 마루에 디아망 조합이면 진짜 고급스럽겠네요. 저도 그 조합 고민 중이었거든요.
↳ 구***인
색감이 너무 노랗게 나오지만 않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필**수
문 결 때문에 필름이 어려우면 교체가 답이긴 해요. 저도 예전에 억지로 붙였다가 나중에 다 들떴거든요.
수*왕
장 상태 좋으면 굳이 철거 안 하는 게 예산 아끼는 길이죠. 프렌치 스타일로 잘 살려보세요!
미***프
철거비 20만 원이면 진짜 고민될 만하네요. 저는 그냥 다 뜯고 새로 했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깨졌어요.
↳ 구***인
맞아요. 철거하고 새로 짜면 비용이 확 올라가니까 최대한 기존 거 활용해보려고요.
디***버
디아망 벽지 진짜 예쁘죠. 마루랑 잘 맞으면 진짜 호텔 느낌 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