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 된 구축 리모델링, 가성비 위주로 공정 짰던 기록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3
27년 된 32평 아파트라 정말 손볼 곳이 많았어요. 유행하는 무몰딩이나 문선 같은 건 아예 생각도 안 했고, 최대한 빨리 입주하는 게 목표라 공사 범위부터 쳐냈거든요.
주방이랑 거실 마루는 철거하고 걸레받이만 새로 하는 식으로 가고, 싱크대나 신괄장, 방문 같은 건 필름 작업으로 비용을 아꼈어요. 대신 전기 쪽은 인덕션 대신 오븐 쓸 거라 콘센트 추가랑 전기 증설 여부까지 꼼꼼히 체크했고요. 화장실은 욕조 철거하고 타일 덧방하는 정도로만 잡았어요.
중문도 원래 없던 집이라 새로 넣기로 했는데, 이게 공사 순서가 꼬이면 골치 아프겠더라고요. 보일러 교체랑 샷시 작업까지 포함하니까 생각보다 챙길 게 많아서 일정 짜는 게 제일 막막했어요.
댓글 7개
공***터
전기 증설 여부는 꼭 미리 확인하셔야 해요. 나중에 오븐 쓰다가 차단기 내려가면 진짜 곤란하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그래서 전기 반장님께 미리 말씀드리고 콘센트 위치도 다 잡아뒀어요.
가***사
저도 필름 작업으로 비용 많이 아꼈는데, 확실히 문이나 가구 교체하는 것보다 경제적이더라고요.
이***중
2주 안에 이 모든 공정이 가능한지 너무 궁금해요. 일정이 정말 타이트해 보이는데...
↳ 구***기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공정 간에 겹치지 않게 순서 맞추는 게 관건이더라고요.
초**인
중문 설치할 때 가벽 작업도 같이 들어가나요? 가벽 없으면 설치가 까다롭다고 들었어요.
욕**인
욕실 덧방은 기존 타일 상태가 중요하더라고요. 들뜬 곳 없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