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가스냐 전기냐 고민하다 결국 전기 모델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건***8
작성일: 2026-05-24
이사 오면서 건조기 설치 문제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가스 건조기가 아무래도 돌릴 때 마음이 편하니까 비용 부담 없이 팍팍 쓸 수 있어서 탐났는데, 저희 집은 공간 구조상 가스 배관 연결이 너무 까다로웠어요.
결국 전기 건조기로 마음 굳히고 밀레 제품 들였는데, 이사하고 이불 빨래 몰아서 하느라 주 5회 정도는 돌리는 것 같아요. 처음엔 전기세 폭탄 맞을까 봐 매일 계량기 확인하면서 조마조잡하게 지켜봤거든요.
다행히 나름대로 관리하니까 한 달에 300kWh 정도로 방어할 수 있더라고요. 전기 요금도 생각보다 감당할 만한 수준이라서요. 저는 사용 안 할 때는 코드를 무조건 뽑아두는 습립을 들였어요. 비데나 셋탑박스 같은 것도 외출할 때는 최대한 전원을 차단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밥솥도 저녁에 밥하고 바로 코드 뽑아두고, 남은 밥은 다음 날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식으로 쓰고 있어요. 이렇게 조금씩 신경 쓰니까 가전이 많아도 전기세가 생각보다 많이 안 나와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8개
전***서
저도 전기 건조기 쓰는데 코드 뽑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대기 전력만 잡아도 꽤 차이 나요.
↳ 건***8
맞아요. 귀찮아도 외출할 때 한 번씩 슥 훑으면서 뽑아주면 마음이 편해요.
가***상
가스 건조기 설치 공간 안 나오면 진짜 답답하죠. 전기 모델도 충분히 좋아요.
알**뜰
밥솥 코드 뽑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야겠어요.
↳ 건***8
처음엔 번거로운데 습관 되면 별거 아니더라고요ㅎㅎ
이***중
저희 집도 가전이 많아서 전기세 걱정인데, 한 달 4만원대면 진짜 선방하신 거네요.
세***인
건조기 주 5회 돌리시면 전기세가 아예 안 나올 순 없겠지만, 관리 잘하면 괜찮겠어요.
미***프
저도 셋탑박스 전원 꺼두는데 확실히 체감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