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붙박이장 뜯고 부분 도배했는데 벽지가 울어서 당황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안***무
작성일: 2026-05-13
이번에 안방 붙박이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시스템 행거를 설치하기로 했거든요. 붙박이장이 있던 벽이랑 천장 쪽이 비어 있어서 그 부분만 부분 도배를 진행했어요.
그런데 시공 끝나고 보니까 천장 도배지가 너무 울어있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벽지랑 새로 한 부분의 결이 안 맞는지, 새로 한 쪽이 유독 쭈글쭈글해 보여서 와이프랑 저랑 둘 다 당황했어요.
작업자분께 여쭤보니까 도배지 방향이 기존이랑 달라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전체 도배를 아니면 어쩔 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부분 도배할 때 결 방향까지 맞추기는 정말 어려운 일인가 봐요.
댓글 9개
도***가
부분 도배는 아무래로 결 맞추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거실 한 면만 새로 했는데 기존 벽지랑 경계가 눈에 띄어서 결국 전체로 돌렸어요.
초***러
벽지 방향이 다르면 울 수 있다는 게 맞는 말인가요? 저도 이번에 부분 도배 계획 중이라 걱정되네요.
↳ 안***무
저도 처음엔 이해가 안 가서 여쭤봤는데, 종이 결이 다르면 겹쳐지는 부분이 뜰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ㅠㅠ
행***중
시스템 행거 설치하면 가려지는 부분이면 그냥 진행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눈에 너무 띄면 속상하긴 하겠어요.
깔***기
천장 쪽이 울면 은근히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천장 부분 도배했다가 밤마다 그 부분만 보였던 기억이 나요.
↳ 안***무
맞아요. 와이프도 자꾸 그쪽만 쳐다봐서 저도 같이 신경 쓰여서 미치겠어요.
목**길
가벽 쪽이라 작업 범위가 좁아서 더 그랬을 수도 있어요. 초배 작업이 까다로웠나 보네요.
인***수
부분 도배할 때는 기존 벽지랑 최대한 비슷한 제품으로 결까지 맞춰달라고 미리 요청하는 게 그나마 최선이더라고요.
미***프
안방이면 잘 안 보이는 곳이라 다행이라 생각하며 넘기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