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공사 때 보양 작업이 진짜 핵심이었네요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보**요
작성일: 2026-05-22
반셀프로 공사하면서 나름 꼼꼼하게 챙긴다고 했는데, 지나고 보니 보양을 더 철저히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현관 바닥 메지 작업할 때 보양을 잘해뒀는데도 먼지가 잔뜩 앉아서 거뭇거뭇해진 게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탄성코트 작업할 때도 양생 기간을 충분히 안 뒀던 게 아쉬웠어요. 싱크대 작업이 바로 이어지다 보니 톱밥이 덜 마른 탄성코트 위에 엉겨 붙어버렸거든요. 겉면만 털어내면 될 줄 알았는데 이미 박혀버려서 손쓸 방법이 없더라고요.
샷시 교체하고 실리콘 작업한 뒤에 남은 자국들도 청소로 지워질 줄 알았는데, 탄성코트까지 다 끝난 상태라 더 건드리기 조심스러워서 그냥 두고 있어요. 걸레받이 쪽도 도배풀이랑 먼지가 뭉쳐서 지저분해진 부분이 있는데, 역시 셀프 인테리어는 공정 사이사이 보양이 생명인 것 같아요.
댓글 7개
먼**어
저도 현관 바닥 먼지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진짜 공감돼요. 보양 비닐을 몇 겹이나 덧씌워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 보**요
맞아요, 그냥 덮어두는 수준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두껍게 덮어달라고 꼭 말씀드려야 해요.
싱***인
탄성코트 양생 기간은 진짜 무시 못 하죠. 저도 저번에 바로 작업 들어갔다가 톱밥 때문에 고생했어요.
초**인
실리콘 자국은 청소로 안 지워지나요? 저도 샷시 교체 예정이라 걱정되네요.
↳ 보**요
저는 탄성코트 작업까지 끝난 상태라 닦다가 코트가 들뜰까 봐 아예 못 건드렸어요. 작업 직후에 바로 확인하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꼼***사
걸레받이 쪽 도배풀 뭉침은 진짜 눈에 계속 밟히는 디테일이죠ㅠㅠ
공***터
공정 사이사이에 먼지 유입되는 게 제일 무서운 것 같아요. 보양재를 더 넉넉히 준비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