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물때랑 곰팡이, 케라폭시랑 폴리우레아로 공간마다 다르게 시공한 후기

카테고리: 줄눈

작성자: 욕***왕

작성일: 2026-04-13

욕실 물때랑 곰팡이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케라폭시랑 폴리우레아를 섞어서 시공했어요. 공간마다 물을 쓰는 정도가 다르니까 자재도 다르게 가져가는 게 맞더라고요.

먼저 욕실은 내수성이 강한 케라폭시로 결정했어요. 112번 색상으로 타일이랑 맞춰봤는데 이질감 없이 깔끔하더라고요. 이때 가장 신경 쓴 건 기존 줄눈을 깊게 파내고 바닥을 완전히 말리는 과정이었어요. 수분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나중에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해서 건조에 공을 많이 들였네요.

현관은 외부 먼지가 많이 들어오고 사람 발길이 잦으니까 탄성이 있는 폴리우레아를 썼어요. 정글커피 색상으로 골랐는데 타일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이렇게 공간 특성에 맞춰서 자재를 나눠서 시공하니까 확실히 관리가 훨씬 편해졌어요.

댓글 6개

초**인

케라폭시 시공할 때 건조가 진짜 중요한가요? 저도 곧 하려고 해서 너무 궁금해요.

↳ 욕***왕

네, 바닥에 수분이 남아 있으면 나중에 들뜰 수 있어서 충분히 말린 다음에 진행했어요. 건조 과정이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현***이

저도 현관은 폴리우레아로 했는데, 확실히 닦기 편하고 곰팡이 걱정도 없어서 좋더라고요.

타**버

색상 테스트는 어떻게 하셨어요? 타일이랑 너무 다르면 튈까 봐 걱정돼서요.

↳ 욕***왕

시공 전에 미리 샘플로 색상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타일 톤이랑 맞춰서 케라폭시 112번으로 했더니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나왔어요.

공*중

기존 줄눈을 깊게 파내는 게 작업 시간이 오래 걸려도 꼭 필요한 과정이더라고요. 제대로 안 하면 금방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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