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할 때 모델명만 보고 결정했다가 놓칠 뻔한 디테일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샷***러

작성일: 2026-05-23

이번에 확장 공사하면서 샷시 교체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브랜드나 모델명만 보고 고르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견적 받다 보니 생각보다 따져야 할 스펙이 너무 많더라고요.

발코니 쪽은 단창으로 가면서 24페어 유리를 적용하려고 했거든요. B-143 같은 모델은 자동 잠금 기능이 있는 완성창이라 편해 보였는데, LG 시스템창 제외하고는 슬라이드창 중에서 최고 사양이라 가격대가 꽤 높게 잡혔어요. 반면에 B-130 베스트 모델은 가스켓이 CP 타입으로 적용된 제품이라 요즘 제일 많이들 쓰는 것 같더라고요. 가격이랑 성능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거실 확장하는 곳은 이중창이 필수라 D-255나 D-290 같은 제품들을 봤는데, 확실히 확장형에는 이중창이 적합하더라고요. 중간에 파워슬림 단창도 봤었는데, 이건 가스켓이 없는 구조라 나중에 관리하기 까다로울 수도 있고 구형 제품이랑 혼용될 때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결국 패스했어요.

결국 가성비보다는 단열이랑 마감 디테일을 우선순위에 두고 결정했어요. NEO 발코니창 같은 것도 있었지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을 것 같아서 제외했고요. 샷시는 한 번 하면 바꾸기 힘든 공정이라 모델별로 유리 두께나 잠금 방식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진행했어요.

댓글 6개

창**사

저도 확장할 때 가스켓 유무 때문에 진짜 오래 고민했어요. 확실히 CP 타입이 기밀성 면에서 체감이 다르더라고요.

↳ 샷***러

맞아요. 저도 처음엔 가격 차이 때문에 망설였는데, 나중에 결로나 소음 문제 생기면 더 큰일이니까요.

단***고

24페어 유리는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얇은 거 썼다가 겨울에 고생했다는 얘기 많이 들었거든요.

초**인

혹시 확장형 이중창 고르실 때 프레임 두께도 같이 확인하셨나요? 두꺼워지면 창문 자리 때문에 고민되더라고요.

↳ 샷***러

네, 그것도 엄청 봤어요. 너무 두꺼워지면 내부 공간이 좁아지는 느낌이라 적절한 선에서 타협했어요.

가***구

저도 NEO 제품 알아봤는데 확실히 가성비 면에서는 애매한 느낌이더라고요.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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