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샷시 vs 시스템 창호, 단열 성능 차이 때문에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창***러
작성일: 2026-05-10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샷시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일반적인 이중창으로 할지, 아니면 비용이 좀 더 들더라도 독일식 시스템 창호로 갈지 한참 망설였거든요.
처음에는 가성비 생각해서 KCC나 LX 같은 브랜드 이중창으로 충분할 것 같았는데, 찾아보니까 단열이랑 기밀성 면에서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특히 창틀 사이 틈새를 메워주는 팽창형 테이프나 유리에 바르는 열차단 코팅제 같은 디테일한 공법들을 보니까 눈이 높아졌어요.
결국 저희 집은 예산은 좀 더 들었지만 알파칸이나 살라만더 같은 시스템 창호 라인을 검토하면서, 창호 자체의 성능뿐만 아니라 유리에 유아이 쉴드 같은 코팅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고민했어요. 레이노 윈도우 필름 같은 것도 같이 비교해봤는데, 확실히 창호 성능이랑 필름 조합이 결로 잡는 데는 유리해 보이더라고요.
댓글 6개
단***남
시스템 창호는 진짜 초기 비용이 사악하긴 하죠. 그래도 한번 해두면 겨울에 확실히 훈훈하더라고요.
↳ 창***러
맞아요. 견적 보고 멈칫했는데, 나중에 결로 생겨서 고생하는 것보다 지금 제대로 하는 게 낫겠다 싶었어요.
필***아
저도 윈도우 필름이랑 창호 성능 사이에서 고민했었는데, 필름은 나중에 따로 시공하기도 편해서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요.
공***집
시스템 창호로 하실 거면 창틀 주변에 팽창형 테이프 같은 기밀 시공 꼭 챙기세요. 그거 안 하면 창호 성능 반토막 나더라고요.
↳ 창***러
안 그래도 그 부분 체크하려고 업체에 계속 물어보고 있어요. 꼼꼼히 확인해야죠.
가***구
이중창도 충분히 좋은데 시스템 창호는 디자인부터가 다르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