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유광이랑 무광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무광 자기질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밝***꿔
작성일: 2026-05-14
기존에 저희 집이 다크체리 톤이라 너무 어두워 보여서 이번에 최대한 밝은 느낌으로 바꾸고 싶었거든요. 모델하우스처럼 깔끔한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윤현상재 매장부터 다녀왔어요.
600각 사이즈로 고르면서 유광이랑 무광 중에 진짜 고민을 많이 했어요. 반짝이는 게 예뻐 보일 때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깔끔한 느낌을 살리려면 무광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무광 자기질 타일로 선택했어요. 전실이랑 현관, 주방 바닥까지 다 이 톤으로 맞추려고요.
베란다 쪽은 300각 사이즈로 따로 보고 있는데, 이건 한국산 타일로 결정했어요. 그레이랑 베이지 중에 어떤 색이 나을지 아직도 머릿속이 복잡하네요. 마루 샘플이랑 같이 대보면서 색감 맞추는 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직접 눈으로 보니까 결정하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댓글 8개
타***아
저도 무광 600각으로 했는데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다만 줄눈 색상 신경 안 쓰면 나중에 눈에 띌 수 있어요.
↳ 밝***꿔
맞아요, 줄눈도 최대한 타일이랑 비슷한 톤으로 맞춰보려고요.
마***아
동화 강마루 샘플 들고 가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타일만 보면 나중에 마루랑 따로 노는 느낌 들 때 있거든요.
베***민
베란다는 저는 베이지 쪽으로 했었는데, 밝은 느낌 원하시면 베이지가 훨씬 따뜻해 보여요.
↳ 밝***꿔
그레이랑 베이지 사이에서 아직도 갈팡질팡 중이에요 ㅠㅠ
셀**보
윤현상재 주차 편해서 저도 자주 가는데, 세일 코너 잘 뒤져보면 의외로 괜찮은 거 많더라고요.
공***집
자기질 타일은 내구성 좋아서 주방 바닥으로 쓰기 딱이죠. 탁월한 선택이신 듯!
그***버
저는 그레이로 갔는데, 다크체리 톤이랑은 확실히 대비되면서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