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덧방 횟수 확인하고 공사 범위 잡아야 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구***인
작성일: 2026-05-08
저희 집 화장실이 이번에 누수가 생겨서 확인해봤는데 타일이 덧방 위에 또 덧방된 상태더라고요. 세면대 쪽은 무려 세 겹이나 쌓여 있었어요.
구축이라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부분적으로만 손보고 싶었는데, 타일이 너무 두꺼워지면 나중에 배관이나 도기 설치할 때 간섭이 생길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특히 욕조 철거하고 샤워 파티션 새로 달 계획인데 배관 크기 때문에 유가 설치가 어렵다는 얘기도 들어서 고민이 많아요.
최소한으로 타일만 교체할지, 아니면 이번 기회에 바닥까지 다 뜯고 방수부터 새로 할지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댓글 8개
타**인
덧방이 너무 여러 겹이면 벽 두께 때문에 문틀이나 수전 위치가 애매해질 수 있어요. 저는 아예 철거하고 방수부터 다시 하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 구***인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무서워요. 뜯다가 다른 곳까지 누수 생길까 봐 겁나더라고요.
욕**버
저희 집도 30년 넘은 아파트라 덧방 확인하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배관 문제 생기면 일이 커지더라고요.
설**사
샤워 파티션 설치하실 거면 유가 배관 쪽은 꼭 미리 체크하셔야 해요. 유가 하나로만 쓰면 물 넘칠 확률이 높거든요.
↳ 구***인
업체분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건식으로 쓰기엔 무리일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미***프
부분 리모델링은 자재 맞추는 게 진짜 일이죠. 기존 타일이랑 비슷한 거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공*중
욕조 철거하면 그 밑 방수층이 제일 중요해요. 덧방된 곳 위로만 덧붙이면 나중에 또 누수 생길 수 있어요.
초**인
저도 지금 덧방 횟수 때문에 업체랑 상담 중인데 글 보니까 남 일 같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