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평 예산 2천만 원에 맞춰서 공사 범위 짜본 기록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예***이
작성일: 2026-05-11
이번에 18평 아파트 리모델링 준비하면서 예산을 딱 2천만 원 안으로 끊어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확장이나 큰 목공 작업은 아예 리스트에서 뺐는데, 이렇게 하면 가능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샷시인데, 외부 샷시 교체는 비용이 너무 커질 것 같아서 일단 내부 샷시는 그대로 두기로 했어요. 대신 방충망 정도만 새로 교체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어요. 주방은 싱크대 전체를 바꾸기보다 싱크볼이랑 수전, 인덕션만 바꿔서 비용을 아껴보려고요.
대신 눈에 잘 띄는 도배는 LX 베스트&베스트로 깔끔하게 하고, 화장실도 덧방이랑 도기류 교체 위주로 잡았어요. 문틀이나 붙박이장 같은 건 필름 작업으로 색감만 바꿔주면 새 집 느낌 날 것 같거든요. 턴키로 맡기면 이 금액에 가능할지, 아니면 반셀프로서 직접 공정을 짜야 할지 고민이 많네요.
댓글 8개
공**버
18평이면 2천만 원으로 턴키는 조금 빠듯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필름이랑 목공이 생각보다 인건비 비중이 크더라고요.
↳ 예***이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가구는 그대로 쓰고 필름 위주로 가보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집***보
저도 샷시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방충망만 교체했었는데, 확실히 예산 아끼는 데는 그게 최고더라고요.
타**인
화장실 덧방 하실 때 기존 타일 들뜸 없는지 꼭 확인하셔야 해요. 들떠 있으면 나중에 큰일 나거든요.
↳ 예***이
안 그래도 업체 부를 때 그 부분 제일 먼저 체크해달라고 말씀드리려고요.
싱***민
싱크볼이랑 수전만 바꿔도 주방 분위기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해서 비용 아꼈어요.
도***후
LX 베스트 라인이 깔끔하긴 하죠. 저도 이번에 도배하면서 그 라인으로 결정했어요.
반***전
이 정도 범위면 반셀프로 공정 하나씩 잡는 게 예산 맞추기엔 훨씬 유리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