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때문에 천장 석고보드 교체하고 도배 마감 기다리는 중이에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누***기
작성일: 2026-05-06
윗집 누수가 터지는 바람에 천장 석고보드까지 싹 교체했어요. 공사 끝나고 도배까지 새로 마쳤는데, 마감된 부분을 계속 보게 되네요.
분명 작업자분들이 깔끔하게 해주셨다고 하는데, 천장 한쪽이 유독 눈에 밟혀요. 선 같은 라인이 두 줄 정도 보이는데, 한쪽은 네바리 자국이라서 그냥 넘기겠는데 다른 한쪽은 아무리 봐도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더라고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단차 없애려고 부직포를 써서 그렇다고, 시간이 지나면 펴진다고 하시는데... 실크벽지라 더 도드라져 보이는 건지 모르겠어요. 조명 밝기에 따라 보였다 안 보였다 하니까 더 신경 쓰여요. 그냥 살면서 적응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나중에라도 다시 손을 봐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
댓글 9개
도***이
저도 예전에 천장 도배할 때 단차 때문에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았거든요. 실크는 약간 울퉁불퉁한 게 더 잘 보여서 더 예민해지더라고요.
↳ 누***기
맞아요. 실크라 그런지 빛 비치는 각도에 따라 라인이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계속 보게 돼요.
목**인
석고보드 교체하고 부직포 작업 들어갔으면 단차 잡으려고 공들인 건데, 원래 초반에는 좀 팽팽하지 않아서 그럴 수 있어요. 좀 더 지켜보세요.
이***중
누수 공사 자체가 너무 고생인데 도배까지 신경 쓰이시면 진짜 힘드시겠어요. 윗집이랑 합의는 잘 되셨나요?
↳ 누***기
공사 과정이 너무 길어져서 진이 다 빠졌어요. 보상 문제는 그래도 잘 마무리됐는데 마감이 아쉽네요.
초**인
저도 천장 라인 신경 쓰여서 밤잠 설친 적 있어요. 조명 위치를 좀 바꿔서 시선을 분산시키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그**톤
실크벽지는 겉보기엔 매끈해도 속에서 잡아주는 힘 때문에 초반엔 좀 울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며칠 지나니까 괜찮아졌어요.
꼼***인
네바리 쪽은 어쩔 수 없다지만, 왼쪽 라인이 계속 거슬리시면 나중에라도 꼭 다시 확인해 보세요.
인***버
누수 때문에 공사 범위 커지면 진짜 멘탈 흔들리는데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