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인테리어 완성하려고 블라인드 색상 두 번 바꿨던 경험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화***커

작성일: 2026-04-08

거실 창이 워낙 커서 블라인드 색상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처음에는 따뜻한 느낌을 주려고 아이보리 콤비 블라인드를 설치했는데, 막상 낮에 밝은 조명을 켜고 보니 공간이 화사해 보이기보다는 조금 무게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노란기나 회ysa기가 없는 스탠다드 161 화이트로 다시 바꿨는데, 확실히 집이 더 넓고 정갈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안방은 조금 더 아늑한 호텔 느낌을 내고 싶어서 VA7 그레이 사계절 커튼이랑 W-1 차르르 쉬폰을 조합했어요. 그레이 톤이 벽지랑 은은하게 어우러지면서 빛을 부드럽게 걸러주니까 아침에 일어날 때 눈도 편안하고 공간이 훨씬 안정감 있게 느껴져요.

작은방들도 거실이랑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요. 아이보리 톤으로 했다가 바닥재랑 색감이 미묘하게 어긋나서 조금 탁해 보이는 느낌이 들길래, 결국 거실과 같은 화이트 콤비 블라인드로 통일했어요. 덕분에 방이 훨씬 깨끗하고 개방감 있게 정리된 것 같아요. 주방은 관리가 편한 게 우선이라 화이트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선택했는데, 외부 배관도 가려주고 깔끔해서 딱 좋더라고요.

댓글 9개

깔**집

화이트 톤은 진짜 한 끗 차이로 느낌이 확 바뀌는 것 같아요. 저도 색감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 화***m

맞아요, 저도 아이보리 톤이 나중에 보니까 미묘하게 어긋나서 두 번 시공했네요.

안***기

안방 커튼 조합 너무 예쁘네요. 그레이 커튼은 두께감이 어느 정도인가요?

↳ 화***m

사계절용이라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딱 적당해요. 빛을 은은하게 걸러주는 정도예요.

주**인

주방 알루미늄 블라인드는 물이나 기름기 닦아내기 편해서 관리하기 진짜 좋더라고요.

미***프

작은방까지 다 화이트로 맞추면 집이 너무 차가워 보이지 않을까요? 걱정되네요.

정**정

스탠다드 161 모델명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바꿀 때 참고해야겠어요.

초***러

저도 아이보리 샀다가 생각보다 노란기 돌아서 당황했는데 공감되네요 ㅠㅠ

창***인

창가 쪽 소재가 인테리어의 8할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사진 보니 확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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